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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에게 추천하는 밥

by EUL 2023. 4. 11.

우리나라 당뇨인구가 천만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뇨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보리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압맥

보리밥이 당뇨에 좋은 이유

  1.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흰 쌀에는 거의 없는 식이섬유가 보리에는 무려 20.8%가 들어있어 섭취 후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늘보리기준)
    보리에는 섬유질 중에서도 '베타글루칸'이라는 분자량이 큰 고분자 다당류가 있습니다. 이 베타글루칸이 물에 녹으면 점도가 높아져 위장을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전분으로 둘러싸여 있어 효소에 의해 소화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흰쌀밥에 비해 보리밥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게 되는 겁니다. 이는 보다 안정적으로 혈당을 유지하게 합니다.
  2. 장내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보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은 소화효소로는 분해시킬 수 없습니다. 소화를 못 시키니 소장을 지나쳐 대장에서 베타글루칸을 소화시킬 수 있는 균들에 의해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장의 균들은 베타글루칸을 먹고 '부티르산'과 같은 지방산을 뱉어냅니다. 장에 이 지방산이 많아지면 췌장을 활성화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인슐린의 역할을 돕습니다. 따라서 보리밥은 우리 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먹이가 되고 그 결과로 당뇨와 복부비만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보리밥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효소작용을 도와 당대사와 인슐린 분비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마그네슘의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원래 쌀에도 마그네슘이 있기는 했으나 도정을 통해 내피 부분을 도려내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거의 들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리는 도정을 하더라도 속껍질 부분이 꽤 많이 남기 때문에 마그네슘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보리밥을 하루 세끼를 먹는다면 마그네슘 일일 권장량의 절반을 채울 수 있습니다.

보리 종류

우리나라 보리는 쌀보리와 늘보리가 있습니다.

쌀보리는 쌀처럼 왕겨가 잘 벗겨집니다. 닏
왕겨가 잘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식감이 좋습니다.
쌀보리는 식이섬유가 10% 수준입니다.
겉보리는 왕겨와 알맹이가 붙어있어 잘 분리되지 않는 보리입니다.
왕겨와 알맹이가 붙어있는 상태로는 밥으로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겉보리를 도정해서 왕겨를 탈락시킨 것이 바로 늘보리입니다.
따라서 왕겨의 유무에 따라 겉보리와 늘보리로 나눌 수 있고 원래는 같은 보리입니다.
늘보리는 식이섬유가 20% 수준입니다. 그리고 마그네슘 함유량도 높은 이유는 미네랄은 껍질 부분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압맥 활용

보리는 쌀보다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먼저 불려놓거나 미리 쪄 두어야 합니다. 이는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리 쪄 둔 '압맥'을 활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압맥은 다른 말로 납작보리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이 압맥을 반으로 잘라놓은 것을 '할맥'이라고 합니다.

늘보리와 흰쌀밥을 반씩 넣어 드시면 크게 부담 없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보리밥을 처음 먹게 되면 방귀가 잦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 먹다 보면 점차 줄어들게 되니 걱정하시마세요.

또한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쓰리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반드시 꼭꼭 씹어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전후에 생강차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생강이 소화를 돕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당뇨 전단계까지 포함한 당뇨인구가 천만명이상이라고 합니다. 성인 세네 명 중 한 명이 당뇨인구인 셈인데요. 밥을 흰쌀밥에서 보리밥으로 바꾼다면 당뇨병의 판도가 달라질 겁니다. 오늘부터 보리밥 어떠세요?

 

대한농산 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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